넓고얕은지식사전

게시글 UPDATE : 2023-02-07 / 가비아 클라우드 인터페이스 변경 서버 구축 개요 서버를 만들어 보자 모름지기 서버란 결국 컴퓨터다 서버를 구축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구매를 하기엔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낭비가 크다. 그래서 그 전에 VMware로 서버를 구축하는 법에 대해서 안내를 했었다.https://nullgoyatten.tistory.com/5 VMware로 CentOS7에 톰캣(tomcat) 서버 구축하기 서버 구축 개요 서버를 만들어 보자 모름지기 서버란 결국 컴퓨터다 서버를 구축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구매를 하기엔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낭비가 크다 따라서 많은 nullgoyatten.tistory.com 로컬에서의 테스트 환경으로는 훌륭하지만 결국 공인아이피를 가지고 있..

총 정리 앞서 Tomcat으로 웹서버를 만들었고(https://nullgoyatten.tistory.com/5) MySQL으로 DB서버를 만들었다.(https://nullgoyatten.tistory.com/6) 또 NotePad++ 설치해서 파일도 작성할 수 있게 됐다.(https://nullgoyatten.tistory.com/7) 초심자라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다. 개발 좀 해볼라 했더니 자꾸 뭘 설치만 하래는 거야? 그래서 지금까지의 과정이 왜 필요했는지 조금 설명해보겠다. 0. DB서버 DB서버는 사용자 정보(id, passwd, name)를 가지고 있다. 회원가입을 했다고 가정하고 현재 사용자 정보가 DB서버의 user 테이블에 저장된 상태다. ※이걸 가능하게 해 주는 게 MySQL 1. 브..

Notepad++ 개요 문서 편집기이자 소스 코드 편집기다. 윈도우OS에서는 대표적으로 메모장. 리눅스 OS에는 Vi에디터, Nano에디터가 있다. 근데 왜 이걸 쓰느냐고? 고것은 크게 세 가지 이유인 것 같다... 하나. 위 편집기들에 비해 기능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 둘.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파일을 작성/수정/삭제/전송이 가능하다는 것. 셋. 무료라는 것. Notepad++의 기능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찾기 창 (Ctrl + F)으로 쉽게 원하는 코드를 찾아낼 수 있고 찾은 코드를 원하는 코드로 바꿀 수 있다. (모두 바꾸기로 일괄 적용도 가능하다.) 분할 창 기능으로 코드 비교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지만 난 거의 핵심기능 한 가지 때문에 Notepad++를 쓴다. 바로, SFTP ..

서버 구축 개요 서버를 만들어 보자 모름지기 서버란 결국 컴퓨터다 서버를 구축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구매를 하기엔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낭비가 크다 따라서 많은 개발자들이 가상머신을 통해서 구축을 하는데 이 경우 내PC의 일정 부분을 할애해서 쓰기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다. 1. 가상머신 설치 가상 머신하면 Vmware, Virtualbox 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환경은 녹스, 모모 등이 있다. Vmware는 무료버전(무료 버전(workstation player) 유료(workstation유료( Pro)가 있다 Virtualbox는 네트워크 구성에서 설정해야 하는게 있는데 이게 난 귀찮다. 그래서 주로 Vmware workstation player를 사용한다. 다운로드 경로 : https://www.v..

서버 구축 개요 서버를 만들어 보자 모름지기 서버란 결국 컴퓨터다 서버를 구축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구매를 하기엔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낭비가 크다 따라서 많은 개발자들이 가상머신을 통해서 구축을 하는데 이 경우 내PC의 일정 부분을 할애해서 쓰기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다. 1. 가상머신 설치 가상머신 하면 Vmware, Virtualbox 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환경은 녹스, 모모 등이 있다. Vmware는 무료버전(workstation player)유료(workstation Pro)가 있다 Virtualbox는 네트워크 구성에서 설정해야 하는게 있는데 이게 난 귀찮다. 그래서 주로 Vmware workstation player를 사용한다. 다운로드 경로 : https://www.vmware.com/..

요리하면 바질 바질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굳이 몇 없는 기억을 어거지로 떠올려보면 어렸을때 큰맘먹고 멋진 요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요리방송 레시피를 열심히 적었던게 떠오릅니다. 방송을 처음부터 보지 못했다면 마무리단계에서 나오는 레시피를 굉장히 급박하게 작성해야 하는데 보통 다 적지 못하고 씁쓸한 패배감을 맛보기 마련입니다. 한번은 정말 작심하고 적어 내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략 오븐에 구운 칠면조 요리였습니다. 다 적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정말 조리법이 간단했기 때문입니다. 칠면조에 소금, 통후추, 파프리카가루, 로즈마리등을 섞은 시즈닝을 바른뒤 높은 쇠쟁반에 통마늘, 양파, 감자등을 깔고 먹다남은 와인을 붓고 예열된 오븐에 180℃로 2시간 가량 익혀주면 끝이었습니다. 아..

옛날엔 불량감자라고 하는 방송인이 참 유명했습니다. 외모가 못생기고 키도 짧둥했던 분이었지만 인기도 참 많고 광고도 참 많이 찍고 그랬습니다. 요즘은 금융업과 이벤트업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자고로 사람은 외모로 판단을 해선 안된다는 말이 괜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이유가 있다. 감자 키우기라고 해놓고 웬 이상한 말이나 하는것 같지만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흔히 감자 한번살때 좀 넉넉히 사둡니다. 모든사람이 같은 마음일 거에요. 오래 보관할수 있고, 이것저것 만들어먹기에도 좋고, 제법 맛도 좋으니 참 매력적인 식재료 입니다. 1Kg 하면 몇개 안되는거 같아서 2~3kg 정도 사면 한박스가 오는데 솔찬히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마음이 따듯해야 좋은사람 입니다. 자 그럼 이제 ..